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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동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이라는 YTN 보도에 대해 김 전 차관 측은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영상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고 출처 불명의 영상에 의해 6년 동안 고통받고 있다며, 해당 보도가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해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전 차관은 영상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고 출처 불명의 영상에 의해 6년 동안 고통받고 있다며, 해당 보도가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해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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