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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평균소득이 가장 많은 직업은 국회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2017년 한국의 직업정보 보고서를 보면 국회의원의 평균소득은 1억4천만 원으로 618개 직업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성형외과 의사가 1억3천600만 원 기업 고위 임원이 1억3천만 원, 도선사가 1억2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소득이 가장 적은 직업은 시인으로, 천만 원에 불과했고, 방과 후 교사, 보조 출연자도 평균소득 최하위 그룹에 속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고용정보원의 2017년 한국의 직업정보 보고서를 보면 국회의원의 평균소득은 1억4천만 원으로 618개 직업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성형외과 의사가 1억3천600만 원 기업 고위 임원이 1억3천만 원, 도선사가 1억2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소득이 가장 적은 직업은 시인으로, 천만 원에 불과했고, 방과 후 교사, 보조 출연자도 평균소득 최하위 그룹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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