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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양방향 정체 극심...대전~서울 4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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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양방향 정체 극심...대전~서울 4시간 20분

2018년 09월 24일 14시 11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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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당일인데요. 지금 귀성과 귀경 차량이 함께 몰리면서 오전부터 고속도로는 양방향으로 차가 밀리고 있습니다.

4~5시가 절정이라는 예상이 있는데요. 자세한 상황은 한국도로공사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슬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역시 말씀을 하신 것처럼 오늘 추석 당일답습니다.

아침 일찍 차례 지내고 지금은 나들이 떠나는 분들도 겹치면서 양방향 많이 불편한데요.

이 정체가 자정은 넘어 내일 새벽에나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 나들이 차량들이 많습니다.

현재 의정부를 중심으로 양방향 지나기 불편하고요.

60번 양양선 진출하려는 차들로 강일 부분도 역시 양방향 혼잡합니다.

강원권으로 떠나시나요?

지금은 주로 경기권 정체 집중돼 있습니다.

또 1번 경부고속도로 이용하신다면요, 양방향 100km 구간 이상씩 정체인데요.

서울 쪽으로 가신다면 양산분기점부터 주춤합니다.

현재 대전에서 서울까지 요금소 기준으로 4시간 20분 소요됩니다.

25번 천안-논선은 천안 쪽 훨씬 더 불편한데요.

남논산으로 시작으로 남천안까지 30km 구간 넘게 정체고요.

논산 쪽은 유일하게 논산분기점 정체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어서 15번 고속도로입니다.

서해안선은 현재 서울 쪽 정체고창분기점부터 시작됐습니다.

서논산이나 부안 일대 지나기 어렵고요.

특히나 당진분기점부터 서해대교 사이가 가장 불편한데 목포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는 무려 8시간이나 걸리고 있습니다.

목포 쪽으로 가신다면 발안지나 화성 그리고 지금 보시는 서평택부근도 많이 어렵습니다.

153번 고속도로는 송산목일대 양방향 꽉 막혀 있습니다.

지금까지 행복의 길을 만들어가는 한국도로공상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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