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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있는 중학교에서 교직원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 보건소는 최근 해당 학교 교직원 1명이 결핵 환진 판정을 받아 현재 출근하지 않고 가정에서 격리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직원은 수업은 진행하지 않는 교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가정통신문을 보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강남구보건소,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해 역학조사와 함께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밀접 접촉자는 결핵 검사를 진행하는 등 관리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남구 보건소는 최근 해당 학교 교직원 1명이 결핵 환진 판정을 받아 현재 출근하지 않고 가정에서 격리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직원은 수업은 진행하지 않는 교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가정통신문을 보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강남구보건소,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해 역학조사와 함께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밀접 접촉자는 결핵 검사를 진행하는 등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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