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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른바 '라돈 침대'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대진침대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말 충청남도 천안 대진침대 본사와 공장을 압수수색을 해, 매트리스 제작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아울러 대진침대 직원 10여 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신승호 대표 등 경영진을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말 충청남도 천안 대진침대 본사와 공장을 압수수색을 해, 매트리스 제작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아울러 대진침대 직원 10여 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신승호 대표 등 경영진을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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