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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쯤 경기 용인시 성복동에 있는 건물 외벽에서 가로 60cm, 세로 40cm짜리 대리석 타일이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타일이 신분당선 성복역 출구 위로 떨어져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또 보행자 도로에도 대리석이 떨어져 파편이 곳곳으로 튀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근 내린 장마와 습한 날씨에 대리석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타일이 신분당선 성복역 출구 위로 떨어져 유리가 파손됐습니다.
또 보행자 도로에도 대리석이 떨어져 파편이 곳곳으로 튀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근 내린 장마와 습한 날씨에 대리석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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