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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일(수) 경기도 포천시에서 운전을 하던 제보자는 위험한 상황을 보았다며 휴대폰으로 직접 찍은 영상을 YTN에 제보했다.
제보자 A 씨는 YTN PLUS와의 전화통화에서 "차를 타고 가는데 레커차 뒤 칸에 개를 묶어 놓고 가고 있었다"며 "너무 위험해 보여서 신고를 하려고 동영상을 찍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알아야 처벌 수위를 결정할 수 있다, 영상만 봐서는 판단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YTN PLUS 김한솔 PD
(han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보자 A 씨는 YTN PLUS와의 전화통화에서 "차를 타고 가는데 레커차 뒤 칸에 개를 묶어 놓고 가고 있었다"며 "너무 위험해 보여서 신고를 하려고 동영상을 찍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알아야 처벌 수위를 결정할 수 있다, 영상만 봐서는 판단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YTN PLUS 김한솔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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