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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자금세탁과 은닉된 범죄수익을 추적하는 전담 조직을 꾸렸습니다.
대검찰청은 문무일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부 산하에 설치한 범죄수익환수과의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대검 범죄수익환수과는 일선 검찰청의 범죄수익환수 담당 검사들의 자금세탁범죄 수사와 범죄수익환수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에서 진행하는 최순실 씨의 은닉재산 환수와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에서 추진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 환수 작업에 대한 업무지원에도 나섭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검찰청은 문무일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부 산하에 설치한 범죄수익환수과의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대검 범죄수익환수과는 일선 검찰청의 범죄수익환수 담당 검사들의 자금세탁범죄 수사와 범죄수익환수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에서 진행하는 최순실 씨의 은닉재산 환수와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에서 추진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 환수 작업에 대한 업무지원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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