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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는 "이른바 '코리아 패싱'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한미 양국의 소통과 협력은 원활하다고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내퍼 대사대리는 미국의소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 '코리아 패싱' 이슈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들어서만 서너 번째 통화하는 등 양국 간 소통은 잘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 정부가 북한의 올림픽 참가 문제 대해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조정해 준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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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퍼 대사대리는 미국의소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 '코리아 패싱' 이슈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들어서만 서너 번째 통화하는 등 양국 간 소통은 잘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 정부가 북한의 올림픽 참가 문제 대해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조정해 준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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