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0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구로동에 있는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휴대용 버너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52살 전 모 씨가 손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 씨가 부엌에서 음식을 조리하려다 부탄가스통이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52살 전 모 씨가 손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 씨가 부엌에서 음식을 조리하려다 부탄가스통이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