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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어기에 연평도에서 잡힌 꽃게의 어획고가 5년 만에 백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옹진군은 지난 9월에서 11월까지 연평도 꽃게 어획고는 104억 원으로 2011년 111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백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옹진군은 꽃게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은 꽃게 물량이 부족해 가격이 높게 형성된 상황에서 10월과 11월 어획량이 최고 5배 이상 급증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옹진군은 지난 9월에서 11월까지 연평도 꽃게 어획고는 104억 원으로 2011년 111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백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옹진군은 꽃게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은 꽃게 물량이 부족해 가격이 높게 형성된 상황에서 10월과 11월 어획량이 최고 5배 이상 급증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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