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한국 YWCA가 수여하는 올해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는 산부인과 의사 출신인 이길여 총장이 여성으로는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인재양성에 헌신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젊은지도자상은 탤런트 신애라 씨, 특별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받게 됐습니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한국 YWCA 고문총무로 활동하며 여성 권리확립에 애쓴 고 박에스더 선생을 기려 2003년 제정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는 산부인과 의사 출신인 이길여 총장이 여성으로는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인재양성에 헌신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젊은지도자상은 탤런트 신애라 씨, 특별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받게 됐습니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한국 YWCA 고문총무로 활동하며 여성 권리확립에 애쓴 고 박에스더 선생을 기려 2003년 제정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