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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 수익금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기부됩니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은 영화 '귀향' 제작사 측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과 재단 등에 기부금 5억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사 측은 국민의 힘으로 만든 영화인 만큼 피해 여성의 인권 회복 사업에 사용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기부 릴레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가 그린 그림을 모티브로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어 만든 영화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은 영화 '귀향' 제작사 측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과 재단 등에 기부금 5억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사 측은 국민의 힘으로 만든 영화인 만큼 피해 여성의 인권 회복 사업에 사용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기부 릴레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가 그린 그림을 모티브로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어 만든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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