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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인 이지현 씨가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이 씨가 지난 9일 열린 조정 기일에서 남편 A 씨와 이혼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혼 소송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 2006년 그룹에서 탈퇴한 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7살 연상의 회사원인 A 씨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원지방법원은 이 씨가 지난 9일 열린 조정 기일에서 남편 A 씨와 이혼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혼 소송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 2006년 그룹에서 탈퇴한 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7살 연상의 회사원인 A 씨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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