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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서울 미근동에서 고압선이 끊어져 전기가 단전됐다가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7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상수도사업본부 측이 가로수 가지를 치다가 나뭇가지가 고압선 쪽으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7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상수도사업본부 측이 가로수 가지를 치다가 나뭇가지가 고압선 쪽으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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