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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 년 화교 역사를 간직한 인천 차이나 타운이 차별화된 테마거리로 거듭납니다.
인천시 중구는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차이나타운 내 의선당에서 옛 청국영사관, 화교 역사관까지 코스를 테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차이나타운 옛 거리에 안내판도 부착하고 1900년대 화교사회 대표 인물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1884년 화교들이 정착하기 시작한 인천 차이나타운은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연간 5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 중구는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차이나타운 내 의선당에서 옛 청국영사관, 화교 역사관까지 코스를 테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차이나타운 옛 거리에 안내판도 부착하고 1900년대 화교사회 대표 인물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1884년 화교들이 정착하기 시작한 인천 차이나타운은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연간 5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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