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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유일한 집창촌 '옐로하우스'가 폐쇄 절차를 밟게 됩니다.
인천 남구청은 오늘 성매매 집결지 정비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옐로하우스를 점진적으로 폐쇄하는 데 관계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장 등 간담회 참석자들은 성매매 업주들이 자진해서 옐로하우스를 폐쇄하도록 단기적인 대책과 중장기적인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구는 주변 CCTV와 가로등, 안내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경찰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성매매 현장을 적극적으로 적발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 남구청은 오늘 성매매 집결지 정비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옐로하우스를 점진적으로 폐쇄하는 데 관계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장 등 간담회 참석자들은 성매매 업주들이 자진해서 옐로하우스를 폐쇄하도록 단기적인 대책과 중장기적인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구는 주변 CCTV와 가로등, 안내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경찰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성매매 현장을 적극적으로 적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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