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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올해 인천지역 최대 뉴스로 해경본부 세종시 이전 추진과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사용 연장을 꼽았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해경본부 이전 추진과 매립지 사용 연장이 나란히 1위에 올랐고 인천시 시의회의 중학교 무상급식 예산 전액 삭감과 인천관광공사 부활, 송도 신항 부분 개장이 3·4·5 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출산장려금 전액 삭감과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등도 올해 인천 10대 뉴스에 선정됐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해경본부 이전 추진과 매립지 사용 연장이 나란히 1위에 올랐고 인천시 시의회의 중학교 무상급식 예산 전액 삭감과 인천관광공사 부활, 송도 신항 부분 개장이 3·4·5 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출산장려금 전액 삭감과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등도 올해 인천 10대 뉴스에 선정됐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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