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0,423명| 완치 6,973명| 사망 204명| 검사 누적 494,711명
인권위, "학교·직장 내 성 소수자 차별 심각"
Posted : 2015-11-11 09:17
성 소수자 학생 상당수가 정체성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으며, 사회에 진출한 뒤에도 차별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공익법무재단 공감에 의뢰해 실시한 성적 지향성에 따른 차별 조사에서 성 소수자 청소년 20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사가 괴롭혔다고 응답한 청소년도 조사 대상자 가운데 20%에 달했고, 괴롭힘을 당한 청소년의 절반 이상은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한국갤럽이 지난해 12월 948명의 성인 성 소수자를 대상으로 벌인 조사를 보면, 직장 내에서 성 정체성 때문에 차별을 경험했다는 의견이 동성애와 양성애자의 경우 45%, 성전환자는 64%였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