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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장수천과 남동 유수지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됩니다.
인천시는 국비 214억 원 등 총 428억 원을 들여 남동 2 유수지와 장수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착수해 각각 2016년 8월과 2017년 3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악취를 없애기 위해 장수천과 남동 유수지에 정화기능이 탁월한 수생식물 등을 식재할 계획입니다.
또 남동 유수지에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등 다양한 조류의 서식지인 점을 고려해 번식을 돕기 위한 인공섬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국비 214억 원 등 총 428억 원을 들여 남동 2 유수지와 장수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착수해 각각 2016년 8월과 2017년 3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악취를 없애기 위해 장수천과 남동 유수지에 정화기능이 탁월한 수생식물 등을 식재할 계획입니다.
또 남동 유수지에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등 다양한 조류의 서식지인 점을 고려해 번식을 돕기 위한 인공섬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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