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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청사 1층 종합민원실에 장애인과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의 민원 상담을 지원하는 우선지원센터를 열었습니다.
우선지원센터에는 법무사 자격증 소지자 가운데 오랜 경험과 법률지식을 갖춘 2명이 전담 민원상담위원으로 배치됐습니다.
또 법원은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센터에 휠체어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장치, 점자프린터, 확대경 등을 설치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선지원센터에는 법무사 자격증 소지자 가운데 오랜 경험과 법률지식을 갖춘 2명이 전담 민원상담위원으로 배치됐습니다.
또 법원은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센터에 휠체어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장치, 점자프린터, 확대경 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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