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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꽉 막혔던 고속도로는 갈수록 원활해지고 있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현숙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도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일부 정체가 잦은 구간을 제외하고는 전 구간에서 정상 속도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죽암휴게소에서 옥산 부근까지 19㎞ 구간 등 모두 25㎞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떨어져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황도 거의 해소됐는데요, 지금은 서울 방향으로 서해대교에서 서평택 분기점 구간 정도에만 정체가 남아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여주 분기점에서 호법 분기점 부근 등 모두 14㎞ 구간이 어렵습니다.
고속도로 CCTV 화면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근처입니다.
상행선 방향으로 차들이 양쪽으로 아직은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 부근입니다.
양방향 차량이 정상속도를 회복하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주변입니다.
인천 방향으로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수도권으로 들어가는 차량은 46만 대로 예상됩니다.
이미 대부분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8시부터 대부분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현숙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꽉 막혔던 고속도로는 갈수록 원활해지고 있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현숙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도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일부 정체가 잦은 구간을 제외하고는 전 구간에서 정상 속도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죽암휴게소에서 옥산 부근까지 19㎞ 구간 등 모두 25㎞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떨어져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황도 거의 해소됐는데요, 지금은 서울 방향으로 서해대교에서 서평택 분기점 구간 정도에만 정체가 남아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여주 분기점에서 호법 분기점 부근 등 모두 14㎞ 구간이 어렵습니다.
고속도로 CCTV 화면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근처입니다.
상행선 방향으로 차들이 양쪽으로 아직은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 부근입니다.
양방향 차량이 정상속도를 회복하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주변입니다.
인천 방향으로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수도권으로 들어가는 차량은 46만 대로 예상됩니다.
이미 대부분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8시부터 대부분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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