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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인출책이 잠적했다 조직의 밀고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5살 서 모 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1명을 쫓고 있습니다.
서 씨 등은 지난달 20일쯤 검사를 행세한 전화금융사기로 천3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돈을 중국 총책에 송금하는 역할까지 맡았지만, 공범 인출책이 다른 혐의로 경찰에 검거되자 이 돈을 들고 잠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이들을 지시하던 중국 조직이 보복 차 달아난 인출책들의 신분증을 통장명의자에게 건넸고 신고를 받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서 씨 등은 또 앞서 7월 20일에는 같은 수법으로 9천9백만 원을 중국으로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동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5살 서 모 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1명을 쫓고 있습니다.
서 씨 등은 지난달 20일쯤 검사를 행세한 전화금융사기로 천3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돈을 중국 총책에 송금하는 역할까지 맡았지만, 공범 인출책이 다른 혐의로 경찰에 검거되자 이 돈을 들고 잠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이들을 지시하던 중국 조직이 보복 차 달아난 인출책들의 신분증을 통장명의자에게 건넸고 신고를 받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서 씨 등은 또 앞서 7월 20일에는 같은 수법으로 9천9백만 원을 중국으로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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