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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의정부 지역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릴레이 모금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의정부여고를 시작으로 경기북과학고와 효자고가 모금 행사에 동참했고 오는 16일부터는 경민비즈니스고, 17일부터는 용현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금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의정부에도 세우자는 뜻에서 시작됐으며 다음 달 24일로 예정된 평화비 제막식 전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8일 의정부여고를 시작으로 경기북과학고와 효자고가 모금 행사에 동참했고 오는 16일부터는 경민비즈니스고, 17일부터는 용현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금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의정부에도 세우자는 뜻에서 시작됐으며 다음 달 24일로 예정된 평화비 제막식 전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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