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 시내의 교차로입니다.
할머니가 차들이 달리는 왕복 10차선 도로에서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건널목을 건너다 신호가 바뀌면서 도로 중간 갇히고 만 건데요.
지켜보던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할머니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웃을 돕는 작은 배려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할머니가 차들이 달리는 왕복 10차선 도로에서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건널목을 건너다 신호가 바뀌면서 도로 중간 갇히고 만 건데요.
지켜보던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할머니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웃을 돕는 작은 배려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