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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더위가 찾아오면 시원한 바닷가 떠오르시죠.
휴가철 가장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부산인데요.
올해 휴가철 부산에서는 지하철에서도 피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화면 보시죠.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다.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데요.
요즘 부산에 가면 지하철에서 바다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래사장과 밀려오는 파도, 마치 발에 바닷물이 닿을 것 같죠.
벽면과 유리창에는 바닷 속 이미지와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이미지가 그려졌습니다.
부산 교통공사가 여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부산 바다 이미지를 새긴 '바다열차'를 조성한 것인데요.
'바다 열차'는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등 해변을 지나는 2호선 전동차 2개 열차에 각 1칸씩 마련됐고 오는 8월 말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휴가철 가장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부산인데요.
올해 휴가철 부산에서는 지하철에서도 피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화면 보시죠.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다.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데요.
요즘 부산에 가면 지하철에서 바다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래사장과 밀려오는 파도, 마치 발에 바닷물이 닿을 것 같죠.
벽면과 유리창에는 바닷 속 이미지와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이미지가 그려졌습니다.
부산 교통공사가 여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부산 바다 이미지를 새긴 '바다열차'를 조성한 것인데요.
'바다 열차'는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등 해변을 지나는 2호선 전동차 2개 열차에 각 1칸씩 마련됐고 오는 8월 말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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