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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을 위해 달리다가 사고를 낸 소방차, 지금까지는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었다는데요.
이제는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소방대원의 책임을 면해주는 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벌금은 최대 2천만 원, 합의금은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생각, 함께 보시죠.
"사고 처리 비용을 소방관이 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
"이런 식이면서 '골든타임' 찾는 거 너무 웃기지 않나?"
"이러니 안전사고가 터지지. 다른 지역은 뭐 하시나?"
"이걸 왜 서울시에서만 하나요? 정부는 도대체 뭐 하고 있습니까?"
"국민 혈세는 펑펑 쓰면서 이런 데 쓰는 돈은 아깝다는 건가?"
"이것 말고도 소방관님들의 다른 혜택도 보장해주세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은 내려놓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이런 움직임이 전국으로 퍼졌으면 좋겠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제는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소방대원의 책임을 면해주는 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벌금은 최대 2천만 원, 합의금은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생각, 함께 보시죠.
"사고 처리 비용을 소방관이 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
"이런 식이면서 '골든타임' 찾는 거 너무 웃기지 않나?"
"이러니 안전사고가 터지지. 다른 지역은 뭐 하시나?"
"이걸 왜 서울시에서만 하나요? 정부는 도대체 뭐 하고 있습니까?"
"국민 혈세는 펑펑 쓰면서 이런 데 쓰는 돈은 아깝다는 건가?"
"이것 말고도 소방관님들의 다른 혜택도 보장해주세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은 내려놓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이런 움직임이 전국으로 퍼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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