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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점심 식탁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6.25 전쟁 65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한 거라는데요.
주먹밥 두 덩이와 감자 두 알. 보이십니까?
전쟁 당시 주먹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어떻게 볼까요, 댓글 보시죠.
"요즘 6.25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렇게라도 상기시켜주면 좋죠."
"그럼 아예 굶었어야지. 전쟁 중에 뭘 먹을 수 있었겠어?"
"군인들에게 이런 거 먹이고 높으신 분들은 뭐 드셨습니까?"
"취지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감자는 간식 아닌가요?"
국방부의 특식,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6.25 전쟁 65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한 거라는데요.
주먹밥 두 덩이와 감자 두 알. 보이십니까?
전쟁 당시 주먹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어떻게 볼까요, 댓글 보시죠.
"요즘 6.25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렇게라도 상기시켜주면 좋죠."
"그럼 아예 굶었어야지. 전쟁 중에 뭘 먹을 수 있었겠어?"
"군인들에게 이런 거 먹이고 높으신 분들은 뭐 드셨습니까?"
"취지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감자는 간식 아닌가요?"
국방부의 특식,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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