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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 삼육대에 장학금 9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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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가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을 대학장학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삼육대학교는 95살 이종순 할머니가 화장품과 군복 등을 팔아 모은 돈 9억 원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육대는 이 할머니의 뜻을 기리기 위해 교내 보건복지교육관을 '이종순 기념 홀'로 명명하고 지난 23일 현판식을 했습니다.

앞서 이 할머니는 지난 2012년에도 삼육대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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