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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영어 만점자 4% 맞추는 것 연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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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당국이 당분간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YTN 뉴스Q에 출연해, 올해 수능은 '교육과정'을 충실히 밟은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영어 영역은 지금의 상대평가에서 오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만큼, 만점자 4%를 꼭 지킬 필요는 없다고 말해 지난해 정도의 수능 난이도 수준으로 쉽게 출제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황 부총리는 또 국회의 결정으로 지방채를 통한 누리과정 예산 지원이 추가 1조 원 정도 가능해진 만큼, 일부 지역에서 급식 중단 사태를 빚고 있는 누리과정 문제의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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