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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젊은층이 주로 관심을 가지고 소비한다는 편견이 있는데요.
만 65세가 넘은 고령의 부모님들이 패션쇼 모델로 당당히 섰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당당하게 워킹을 하며 무대 위에 오른 패션 모델들!
얼핏 봐서는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지만 모두 환갑을 넘긴 노인 모델들입니다.
오늘 패션쇼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와 대한노인중앙회 등이 공동개최했는데요.
노인 모델 30명과 일반 모델 30명이 함께 참가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옷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요, 젊은 모델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는 어르신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잘 증명해주고 있네요.
정유진 [yjq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만 65세가 넘은 고령의 부모님들이 패션쇼 모델로 당당히 섰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당당하게 워킹을 하며 무대 위에 오른 패션 모델들!
얼핏 봐서는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지만 모두 환갑을 넘긴 노인 모델들입니다.
오늘 패션쇼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와 대한노인중앙회 등이 공동개최했는데요.
노인 모델 30명과 일반 모델 30명이 함께 참가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옷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요, 젊은 모델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는 어르신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잘 증명해주고 있네요.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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