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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사진 올리는 10대들, "내 몸 어때요?"
Posted : 2015-03-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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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화면은 한 포털 웹사이트에서 '다리 평가'라는 단어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다리를 평가해 달라', '몸매를 평가해 달라'며 올린 사진이 무려 천 건에 육박합니다.

대부분 어린 여학생들로 추정되는데요.

실제로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SNS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 다리나 허리 등 몸매에 대한 평을 주고받는 기이한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성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20대 남성이 자신의 신체 사진을 올리던 여학생 300명을 협박해 노출 사진이나 음란 동영상을 받아낸 사건도 있었죠.

'내 부끄러운 사진을 보여줄 테니 너도 사진을 보여달라'며 학생들을 꾀어 사진을 수집했다고 합니다.

신체발달이 빨라지며 몸의 변화에 관심이 커지는 청소년기, 이른바 '몸매 평가' 유행에 휩쓸리며 그릇된 성 의식을 갖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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