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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10일 전부터 리퍼트 공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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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03-05 15:06
앵커

주한미대사를 피습한 김기종 씨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범행 경위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현장 나가있는 취재진 연결하겠습니다.

최원석 기자, 김기종 씨 수사상황 새롭게 나온 게 있습니까?

기자

경찰은 피습 직후 김기종 씨를 체포해 이곳 서울 종로경찰서로 데리고 와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후 1시부터 2시간가량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데, 경찰은 오후 4시쯤 한 차례 조사 결과를 정리해 브리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주한미대사 피습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된 뒤 이곳 경찰서로 이송됐습니다.

하지만 검거 과정에서 발목이 부러진 것 같다며 아프다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김 씨는 일단 검거 직후부터 지금까지 범행경위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진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전쟁 훈련, 말하자면 한미 연합 훈련이 남북통일을 방해한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미국이 정신차리도록 하려고 이번 행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열흘 전부터 이번 범행을 혼자 준비했다고도 말하고 있는데요,

일단 경찰은 김기종 씨가 이번 일을 혼자 계획했는지, 또 어떤 목적으로 저질렀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인데요, 살인미수혐의를 적용할 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종로경찰서에서 YTN 최원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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