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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소방안전본부가 운행 중인 119구급차에 대해 위생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소방안전본부 소속 119구급차 61대에서 검체를 채취해 항생제 내성 병원성 세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성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부터 항생제 내성 병원성 세균 2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병원성 세균 검사 항목을 추가해 위생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소방안전본부 소속 119구급차 61대에서 검체를 채취해 항생제 내성 병원성 세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성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부터 항생제 내성 병원성 세균 2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병원성 세균 검사 항목을 추가해 위생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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