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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해철 씨의 장협착 수술을 맡았던 S 병원 강세훈 원장이 오늘 경찰에 재소환됩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국과수의 최종 부검 결과를 토대로 강 원장을 다시 소환해 의료 과실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심낭에 생긴 천공이 수술 과정에서 생겼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송파경찰서는 국과수의 최종 부검 결과를 토대로 강 원장을 다시 소환해 의료 과실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심낭에 생긴 천공이 수술 과정에서 생겼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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