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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요즘 같은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등산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조사를 보면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산악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악사고 유형별로 보면 실족·추락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낙엽이나 쌓인 눈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겁니다.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고 안전 장구를 준비하는 '센스' 필요하겠죠?
디자인: 김진호[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같은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등산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조사를 보면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산악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악사고 유형별로 보면 실족·추락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낙엽이나 쌓인 눈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겁니다.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고 안전 장구를 준비하는 '센스'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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