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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가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별승진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가수 아이유의 경장 임용식을 열었습니다.
경찰청은 아이유가 지난 2012년에는 학교폭력 홍보대사, 지난해에는 명예순경으로 위촉됐는데 높은 인지도를 통해 학교폭력을 신고하는 117 신고센터를 널리 홍보해 특별승진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내일, 11월 7일을 '117의 날'로 정해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청은 오늘 가수 아이유의 경장 임용식을 열었습니다.
경찰청은 아이유가 지난 2012년에는 학교폭력 홍보대사, 지난해에는 명예순경으로 위촉됐는데 높은 인지도를 통해 학교폭력을 신고하는 117 신고센터를 널리 홍보해 특별승진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내일, 11월 7일을 '117의 날'로 정해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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