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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이 어제(8일)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도중 휴대전화로 비키니를 입은 여성 사진을 검색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 의원은 스마트폰으로 환노위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가 잘못 눌러 비키니 여성 사진이 뜬 것이라며 의도적인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기업총수의 증인 채택 문제로 파행을 겪었던 환노위의 고용부 국정감사는 예정시간보다 1시간 45분 늦게 개회했다가 밤 10시가 넘어 끝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권 의원은 스마트폰으로 환노위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가 잘못 눌러 비키니 여성 사진이 뜬 것이라며 의도적인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기업총수의 증인 채택 문제로 파행을 겪었던 환노위의 고용부 국정감사는 예정시간보다 1시간 45분 늦게 개회했다가 밤 10시가 넘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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