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월 23일 별장에서 유병언 본 것이 마지막"

속보 "5월 23일 별장에서 유병언 본 것이 마지막"

2014.07.29.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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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엄마, 2007년 부터 유병언 음식 담당"

"김 엄마, 신 엄마가 발탁"

"김 엄마, 유병언 4월 23일부터 동행 "

"김 엄마, 5월 4일 순천 유병언 동행"

"김 엄마, 5월 중순까지 수시 순천 가"

"김필배, 국내 왔다 4월 19일 재출국"

"양회정, 유병언 사망으로 충격"

"양회정, 유희자 석방 보고 자수 결심"

"양회정, 자수 전 김 엄마와 연락 안 해"

"유병언 두고 올 당시 제3 조력자 없었다"

"다른 신도에게 조치 요구한 적 없다"

"양회정, 5월 23일 별장에서 유병언 본 것이 마지막"

"금수원 돌아온 뒤 김 엄마와 연락"

"양회정 불구속 수사는 결과 봐야 알 듯"

"양회정, 오늘 금수원에서 나와 자수"

"양회정, 김 엄마와 마지막은 5월 27일"

"양회정, 유병언에게서 돈 받은 적 없다"

"김 엄마 도피처는 3∼4 곳"

"양회정, 비밀공간은 원래 있던 곳 수리"

"양회정, 순천에서 야망연수원에서 생활"

"양회정, 유혁기 등과 연락한 적 없다"

"양회정, 별장 인근 매실밭 모르는 장소"

"처제에게 유병언 순천에 두고왔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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