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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비정규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재단은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해 무기·전문계약직 직원 32명을 문화행정직과 학예연구직 등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채용할 모든 신입사원도 정규직으로 선발해 고용안정화 방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재단은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해 무기·전문계약직 직원 32명을 문화행정직과 학예연구직 등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채용할 모든 신입사원도 정규직으로 선발해 고용안정화 방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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