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이 씨가 6m 아래의 승강기 지붕으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충격으로 승강기 문이 열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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