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따라 지금까지는 아플라톡신 B1이 10ppb이하로 검출되면 문제가 없었지만 앞으로는 아플로톡신 B1과 B2 등 아플로톡신의 총량이 15ppb이하여야 됩니다.
아플로톡신은 인체 발암성이 확실한 제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간괴사와 간암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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