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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안전 총체적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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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안전 총체적 엑스포
[앵커멘트]

국내 최대의 소방방재안전엑스포가 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다섯번째인 엑스포는 소방분야에서 전기와 철도, 해양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채장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숭례문 화재처럼 문화재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화 페인트입니다.

강력한 화력에도 페인트만 탈 뿐 내용물은 거의 소실이 없는 장점을 발휘합니다.

지능형 피난유도 장치입니다.

캄캄한 지하공간에 사고가 일어 났을 때 스스로 감지능력을 발휘해 작동되고 발광이 뛰어 나 사람들이 쉽게 출구를 찾을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인터뷰:피완수, 데코엘 사장]
"단전이 됐을 경우에 두번째는 오퍼레이팅 작동 세번째는 자동감지기에서 시그널을 줬을 때 라이팅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섬유도시 대구의 장점을 살려 만든 방화 소방옷입니다."

기존의 소방옷은 불이 붙으면 인명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 영구적인 방염재료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220여 기업에서 소방과 안전과 관련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로 다섯번째로 열리는 대구 국제소방방재안전엑스포는 해마다 그 영역을 확대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숭례문 방화와 태안반도 기름유출, 이천 화재참사 등을 사례로 들어 예방대책을 제시하고 외국의 문화재 전문가들도 초청해 기술을 전수받기도 합니다.

[인터뷰:이기환,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
"지금까지 소방산업에만 치중하던 것을 전기, 철도, 해양 등 안전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확대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회 초반과 달리 관람객 수가 계속 줄고 있는 현상은 시민들의 안전의식마저 떨어 진 것은 아닌지 고민해야 할 과제입니다.

YTN 채장수[jsch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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