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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정부가 올해 안에 경제자유구역을 2~3군데 더 지정하기로 한것에 대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상지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며 동반 비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공동으로 기존의 경제자유구역과는 차별화되는 10군데 특구를 선정해 본격 활동에 들어 갔습니다.
채장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제자유구역으로 뽑히기 위해 대구가 내놓은 특구는 혁신도시와 국제패션디자인기구, 수성의료교육지구 등 6군데!
경북은 경산학원연구지구와 구미 디지털산업지구, 영천 첨단산업지구 등 4군데입니다.
이들 특구는 다른 지역과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5개 의과대학이 있는 의료 인프라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3개 대학이 몰려 있는 교육 인프라를 비롯한 모바일과 IT산업 지구가 이 지역만의 특성입니다.
[인터뷰:이상용,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존의 인프라 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 비용이 적게 들고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고 국고지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정부가 공항과 항만 입지에서 벗어 나 내륙지역에도 경제자유지구를 지정할 수 있다는 방침을 정한 것이 대구, 경북에는 호재입니다.
대구, 경북은 10군데 특구를 하나로 묶어 외자를 유치하고 인재를 키운다면 경제구조가 자동적으로 지식기반경제로 바뀌어 경제활성화가 이뤄 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낙후된 경제구조에다 첨단기업 유치 여건마저 취약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릴 또 한번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듯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그동안 각종 국책사업 유치에 별 성과를 나타 내지 못한 대구, 경북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는 지역 현안으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올 연말 쯤 추가 선정될 경제자유구역 희망지는 대구, 경북을 비롯해 새만금과 평택·당진 그리고 목포·무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YTN 채장수[jschae@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부가 올해 안에 경제자유구역을 2~3군데 더 지정하기로 한것에 대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상지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며 동반 비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공동으로 기존의 경제자유구역과는 차별화되는 10군데 특구를 선정해 본격 활동에 들어 갔습니다.
채장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제자유구역으로 뽑히기 위해 대구가 내놓은 특구는 혁신도시와 국제패션디자인기구, 수성의료교육지구 등 6군데!
경북은 경산학원연구지구와 구미 디지털산업지구, 영천 첨단산업지구 등 4군데입니다.
이들 특구는 다른 지역과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5개 의과대학이 있는 의료 인프라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3개 대학이 몰려 있는 교육 인프라를 비롯한 모바일과 IT산업 지구가 이 지역만의 특성입니다.
[인터뷰:이상용,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존의 인프라 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 비용이 적게 들고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고 국고지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정부가 공항과 항만 입지에서 벗어 나 내륙지역에도 경제자유지구를 지정할 수 있다는 방침을 정한 것이 대구, 경북에는 호재입니다.
대구, 경북은 10군데 특구를 하나로 묶어 외자를 유치하고 인재를 키운다면 경제구조가 자동적으로 지식기반경제로 바뀌어 경제활성화가 이뤄 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낙후된 경제구조에다 첨단기업 유치 여건마저 취약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릴 또 한번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듯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그동안 각종 국책사업 유치에 별 성과를 나타 내지 못한 대구, 경북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는 지역 현안으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올 연말 쯤 추가 선정될 경제자유구역 희망지는 대구, 경북을 비롯해 새만금과 평택·당진 그리고 목포·무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YTN 채장수[jsch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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