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중국에서 위조한 신분증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혐의로 35살 배모씨를 구속하고 34살 김모씨 등 중국 현지 위조단 4명을 수배했습니다.
배씨는 지난해 12월 김씨 등 현지 위조단에게 500여만원을 주고 자신의 사진이 들어있는 위조 신분증 1장을 받은뒤 신용카드 2장을 발급받아 속칭 '카드깡'으로 현금을 챙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씨는 지난해 12월 김씨 등 현지 위조단에게 500여만원을 주고 자신의 사진이 들어있는 위조 신분증 1장을 받은뒤 신용카드 2장을 발급받아 속칭 '카드깡'으로 현금을 챙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