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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 수사과는 오늘 속칭
쌀 카드깡을 한 혐의로 부산시 초량동
27살 김모씨와 29살 하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40억원 상당의 쌀 상품권을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팔고, 이를 최고 18정도 할인해
되사는 수법으로 3억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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