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메추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충북 옥천 메추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026.01.07. 오전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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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6일) 충북 옥천군에 있는 메추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33건으로 늘었는데 지역별로는 경기 9건, 충북 9건, 충남 5건, 전북 3건, 전남 6건, 광주 1건입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을 위해 충청북도와 옥천군, 인접 3개 지역인 대전과 금산, 상주의 메추리, 닭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울러 발생 농장 방역지역 10km 이내 가금농장과 발생 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 시설, 차량을 정밀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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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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