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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들어 두 번째 조 단위 인수합병을 단행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 금액은 15억 유로, 우리 돈 2조 6천억 원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독일 공조업체 플랙트그룹 지분 100%를 15억 유로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회장이 지난 7월 사법적 부담에서 벗어나면서 삼성전자의 대형 인수합병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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