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스피가 나흘 만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로 상승폭이 커져 1.4% 오른 4,167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1와 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씩 상승했고 전날 28% 폭등했던 삼성화재는 하루 만에 22% 폭락했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0.3% 오른 937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1,472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73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로 상승폭이 커져 1.4% 오른 4,167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1와 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씩 상승했고 전날 28% 폭등했던 삼성화재는 하루 만에 22% 폭락했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0.3% 오른 937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1,472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73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