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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 조건이 변경된 데 대해 대우건설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기존 컨소시엄에서 현대건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한 대우건설 측은 그간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대해 책임감 있게 검토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또 컨소시엄에 참여를 원하는 많은 회사들과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만약 입찰 참여를 최종 결정하게 될 경우 대표 주간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가 핵심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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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입찰 참여를 최종 결정하게 될 경우 대표 주간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가 핵심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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